2009년 08월 22일
덕수궁 길

회사 뒷문으로 나와 금호아시아나 본관 뒤를 지나 덕수 초등학교를 지나면
바로 옆에 구세군 회관 (왼쪽 맨위)이 나오고 그 길을 쭉 올라가면
경관이 지키고 있는 덕수궁 뒤와 미국대사관저(일걸?? 하여간 미대사관 관련 땅이 있음) 사이의 길이 있고
(사실 진짜 담고 싶었던 것은 이 길이었는데 사진찍으려고 하자 제지당했다.
이 길이 정말 아름다운데...)
경관의 보호(?)를 받으며 돌담길과 울창한 수풀을 완상하며 길을 따라 내려가면
서울시립미술관 앞 길이 나오고 다시 시청쪽으로 걸어가면 좋은 길.
회사가 서울 한복판, 광화문쪽에 있다보니 출퇴근하면서도 걷기 좋은 길을 가게 된다.
# by | 2009/08/22 15:54 | [사진]삶의 쉼표 | 트랙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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